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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슈퍼리치의 조건

저자 : 김정남

발행일 : 2012-10-22

정가 : 14,500원

[신간 보도자료]  I 전화 883-9774 I 팩스 883-3496 I ebizbooks@hanmail.net

|책 소개|

IT 슈퍼리치의 뒤에는 위대한 부모가 있었다? 그들이 꿈과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8가지 비결

2012년 『포브스』는 IT 업종에 종사하는 것이 억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방법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IT 산업은 신흥 갑부의 대부분을 배출해왔다. 차고에서 시작해 원대한 꿈을 이룬 컴퓨터 괴짜들의 영웅담은 젊은 창업자들의 롤모델이 되어왔다.

수년간 IT 칼럼을 써온 저자는 IT 슈퍼리치들의 특별한 성공 요인을 8가지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손정의, 마크 저커버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 책에 나오는 16명의 자산을 모두 합치면 2200억 달러(약 240조 원)에 육박하며, 이는 2012년 대한민국 예산의 2/3가 넘는 액수이다. 이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속에는 생생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IT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지혜가 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 바꾼 거물들의 성공 시크릿을 한 권에

IT 분야는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슈퍼리치 탄생의 총본산이 되고 있다. 2012년 3월 『포브스』는 IT 업종에 종사하는 것이 억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IT 업계 종사자는 2002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MBA 학생들이 금융 분야 대신 IT 분야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자수성가한 IT 슈퍼리치들의 성공 스토리가 한몫을 했다. 차고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원대한 꿈을 이룬 ‘컴퓨터에 미친 괴짜’들의 영웅담은 많은 젊은 창업자들의 롤모델이 되어왔다.

하지만 IT에 뛰어드는 수많은 도전자들이 모두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것은 소수일 뿐, 실패가 더 많다. 그렇다면 이들 소수가 성공을 거두고 초일류 갑부가 된 것은 어떤 특출한 재능이나 운 덕분일까? 수년간 IT 집필 활동을 해온 김정남 저자가 IT 슈퍼리치들의 일과 삶을 추적한 끝에 도출한 성공 요인을 8가지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컴퓨터만 잘하면 IT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IT 슈퍼리치들은 어려서 컴퓨터를 접하고 컴퓨터에 푹 빠져 성장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컴퓨터를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열정이 그들의 동력이 되었다. 구글, 페이스북, 야후 모두 그렇게 탄생했다.

그렇다고 컴퓨터만 잘하는 ‘괴짜’가 된다고 해서 IT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IT 슈퍼리치의 뒤에는 위대한 부모가 있음을 지적한다. 독서와 검소함을 강조한 빌 게이츠의 부모, 자신감을 키워준 손정의 부모, 집안에 토론 문화를 만든 구글 창업자의 부모 등이 바로 그들이다. 자식의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이 헌신적인 부모들의 이야기는 IT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또한 IT 슈퍼리치들은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나서 가정을 이룬 후에는 일에 몰두하기보다 삶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는 경향을 보인다. 결혼을 계기로 ‘사람이 달라진’ 스티브 잡스의 예에서 보듯, 가족을 통해 일 말고도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남을 더 생각할 줄 알게 되는 것이다.

 

 

차고에서 시작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IT 슈퍼리치가 무일푼으로 차고나 기숙사 등 초라한 장소에서 회사를 창업했다. HP, 애플, 구글, 아마존, 어도비가 차고에서 창업했고, 델과 페이스북은 기숙사에서 창업했다. 이들은 확고한 열정만큼이나 사업 아이템에 대한 자신이 있었고, 결국 성공을 이룬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은 이 밖에도 다른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였다. 저자는 IT 슈퍼리치들이 뛰어난 협상력을 발휘하여 회사 운명이 달린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사례들을 지적한다. 특히 구글과 페이스북이 벤처 투자자들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 협상에 성공한 사례는,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독자에게 창업 시 투자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저자는 IT 슈퍼리치들이 고유한 기업문화를 창출함으로써 IT 기업의 핵심인 인재 활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인텔의 평등문화, 애플의 해적문화, 페이스북의 해커문화 등 각 기업 특유의 기업문화가 IT 슈퍼리치의 성공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진단이다.

그 밖에도 IT 슈퍼리치들이 한번은 겪었던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고 부활의 발판으로 삼았는지 살펴본다. 애플을 부활시킨 스티브 잡스의 일화를 비롯해 트위터, 그루폰, 닌텐도 등의 사례가 등장한다. 또한, IT 슈퍼리치들이 게임을 사랑했다는 점도 지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을 통해 플랫폼 전쟁에서 승리한 과정 등을 통해 게임이 IT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상기시킨다.

 

 

IT 슈퍼리치만의 특별한 성공 스토리

이처럼 저자는 수많은 IT 슈퍼리치들의 인생 역정을 추적하고 사업 전략을 분석해나간다. 책에서 주로 다루는 인물만 꼽아도 16명이며, 간간이 등장하는 인물을 합하면 더 많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마크 저커버그, 손정의 등 익히 알려진 인물뿐 아니라 인텔, HP, 델 등 실리콘밸리 1세대 창업자들과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와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 등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까지 한 권에 아우른다. 이들 16명의 자산을 모두 합치면 2200억 달러(약 240조 원)에 육박하며, 이는 2012년 대한민국 예산의 2/3가 넘는 액수이다.

IT 슈퍼리치만의 특별한 8가지 성공 요인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IT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제공한다. 생생한 성공 스토리 속에는 진부한 교훈을 넘어 영화와 같은 재미와 감동도 담겨 있다.

 

 

|저자 소개|

김정남

스마트폰 앱 전문 회사인 앱플러스의 대표. IT 관련 서적 19권을 집필하며 IT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직접 IT 회사를 이끄는 만큼 IT에 남다른 통찰력을 갖추고 국내외 IT 기업과 CEO 들을 명쾌하게 비교 분석해왔다. 전자신문, 글로벌비즈니스리뷰, 스타일조선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고, 주간동아, 주간조선, 이코노미스트, 과학동아 등 언론사에도 많은 칼럼을 기고하였다.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IT 전문 블로그 ‘유쾌한 멀티라이터’를 운영하며 자신이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Daum ‘2008년 IT/과학 분야 블로거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블로그산업협회 ‘2009년 파워블로거 Top 100’, 야후 탑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손정의의 무한도전』, 『김택진 스토리』, 『미야모토 시게루』, 『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 『IT 삼국지』,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 『What’s Next 애플 & 닌텐도』,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상상력과 기획』, 『세계 최고의 디지털리더 9인의 이야기』 등이 있다.

블로그 주소는 http://www.multiwriter.co.kr이다.

 

 

|주요 등장인물|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IT 슈퍼리치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前 회장, 610억 달러)
  • 래리 페이지 (구글 CEO, 187억 달러)
  •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187억 달러)
  •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184억 달러)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회장 겸 CEO, 175억 달러)
  • 마이클 델 (델 회장 겸 CEO, 159억 달러)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 154억 달러)
  •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142억 달러)
  • 스티브 잡스 (애플 前 회장 겸 CEO, 90억 달러)
  • 빌 휴렛 (HP 前 CEO, 기부액 74억 달러)
  • 손정의 (소프트뱅크 CEO, 69억 달러)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69억 달러)
  • 데이비드 패커드 (HP 前 CEO, 기부액 61억 달러)
  • 야마우치 히로시 (닌텐도 前 사장, 25억 달러)
  • 앤디 그로브 (인텔 前 CEO, 4억 달러)
  •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 1억 달러 등)

 

 

|책 속에서|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아들의 독서습관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스티브 잡스의 부모는 자녀를 위해 이사를 갔고 평생 모은 재산을 학비로 내놓았다. 손정의의 아버지 역시 아들을 더 좋은 학교로 전학시키기 위해 이사를 했다. 앤디 그로브의 아버지는 아내의 목걸이를 팔아 영어 개인 교습을 받게 했다.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에드워드는 아들에게 직접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쳤다. (…) IT 슈퍼리치 부모들의 교육방식은 단지 자신들의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자녀에 대한 믿음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교육열은 오늘날의 IT 슈퍼리치들을 만들어냈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방식의 좋은 본보기가 될 만하다. (43~44)

 

야후 역시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생이었던 제리 양이 재미로 만든 것이다. 1993년 같은 연구실을 쓰면서 친해진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는 마침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에 푹 빠져 있었다. 데이비드 파일로는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무려 200군데가 넘었다. 그래서 친구인 제리 양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모아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들이 구축한 사이트는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야후로 이름을 바꿔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열풍의 주역이 된다. 두 사람은 단지 재미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인터넷 경제의 선봉이 된 것이다. / IT 슈퍼리치들은 돈보다는 컴퓨터와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 즉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했던 일들이 사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58~59)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분의 20% 이하를 넘겨주고 2500만 달러를 투자금으로 조달받으려고 했다. 이는 투자 회사가 구글의 가치를 1억 2500만 달러로 인정해야 함을 뜻했다. 당시 구글의 실적을 고려하면 터무니없을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지만 구글 창업자들은 자신만만했다. (…) 결국 두 투자사는 구글 창업자들의 엄포에 항복하고 말았다. (…) 두 회사가 가져간 지분은 한 회사당 9%였고 두 회사를 합쳐봐야 18%에 불과했기 때문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지배권 역시 전혀 약화되지 않았다. 이 협상은 당시로 보면 꽤 기념비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67~169)

 

게임이 IT 업체에 전방위적으로 연관된 만큼 슈퍼리치들 역시 게임과 직간접적인 관계를 맺는다. (…) 빌 게이츠는 레이크사이드 학교 시절에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반해버린 후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그런 그가 가장 첫 번째로 만든 프로그램은 무엇이었을까? 서양식 오목이라고 할 수 있는 <틱택토>였다. (…)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베이식을 만든 후 폴 앨런이 MITS사를 찾아가서 베이식이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임을 보여주기 위해 해준 일은 󰡔101 베이식 컴퓨터 게임󰡕이라는 책을 꺼내서 달 착륙 게임을 즉석에서 짜준 것이었다. 게임이 제대로 작동된 것을 확인하자 MITS의 창업자인 에드 로버츠는 계약을 하자며 폴 앨런을 사무실로 불러들인다. (199~200)

 

스티브 잡스의 (…) 부인인 로렌 파웰은 교육 개혁 단체인 칼리지 트랙을 공동 설립해서 빈곤층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활발히 자선활동을 해왔다. 잡스 가족은 칼리지 트랙에 상당한 액수의 기부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자신의 일만 알던 IT 슈퍼리치들은 가족을 통해서 일 말고도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서 남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덧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고, 결국 사회를 통해서 얻은 부를 사회를 위해 쓸 줄 아는 사람으로 각성하게 된다. (236~237)

 

 

|목차|

프롤로그 꿈과 성공을 이룬 IT의 영웅들

주요 인물 소개

 

  1. IT 슈퍼리치 뒤에는 위대한 부모가 있었다
  2.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다
  3.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4. 위대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내다
  5. 실패를 극복하고 부활의 계기로 삼다
  6. 협상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다
  7. 게임으로부터 도움을 받다
  8.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다

 

에필로그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차별화하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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