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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2

저자 : 이은성, 강은경 지음

발행일 : 2008-02-28

정가 : 12,500원

[신간 보도자료]  I 전화 883-9774 I 팩스 883-3496 I ebizbooks@hanmail.net

책 소 개

 

대한민국 인터넷 패션쇼핑몰 상위 1% CEO들이 밝히는

성공스토리와 노하우, 두 번째 이야기

 

◈ 패션쇼핑몰에서 성공을 거둔 젊은 CEO들의 현장 체험과 숨겨진 노하우를 들려주는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제2권에서는 리본타이, 스타일스토리, 립합 등 1권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업체들과 새롭게 등장한 남성 패션쇼핑몰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동대문3B 김성은 대표)
  • 하치와 나나의 소녀감성 (리본타이 김다운 김주희 대표)
  • 운영자의 스타성과 베이직 아이템이 만날 때 (스타일스토리 윤효정 윤혜원 대표)
  • 제조에서 판매까지 몸으로 배운 장사 수완 (윙스몰 배상덕 대표)
  • 인터넷 창업의 귀재, 남성 패션쇼핑몰을 선점하다 (핫붐 박하영 대표)
  • 대한민국 대표 엄마옷 (초코맘 손민진 대표)
  • 1999년의 쇼킹한 시도, 명품 쇼핑몰 1위에 서다 (패션쇼크 이현웅 대표)
  • 탤런트 김승현이 함께하는 남성 패션쇼핑몰 (맨마켓 황규용 나영규 김승현 대표)
  • 4억 소녀에서 40억 CEO로 (립합 김예진 대표)
  • 패션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평정하다 (G마켓 패션사업실)

 

출판사 리뷰

 

인터넷 쇼핑몰, 변방에서 주류로

 

초창기 패션쇼핑몰의 이야기 중에는 사입과 관련한 어려움에 대한 호소가 많았다. 기존의 오프라인 고객을 지키려는 도매상이 인터넷 쇼핑몰과는 거래를 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쇼핑몰 사입의 기술》의 저자 장용준 씨의 말에 따르면 이제는 처음부터 쇼핑몰이라고 당당히 얘기해도 된다고 한다. 그러면 샘플도 얻을 수 있고 도매상 쪽에서 오히려 잘 팔아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갑을 관계가 바뀌었다는 얘기다. 불과 2∼3년 만에 일어난 변화다.

2006년에 온라인 패션쇼핑몰은 전체 패션 시장의 11.4%를 차지했지만, 2007년에는 1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부문에서 온라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 수준이라는 것과 비교할 때 패션 분야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엘르와 엠파스가 20~35세의 서울 여성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설문 조사에서 패션 분야 주요 쇼핑 경로를 보면 그동안 1위를 차지했던 백화점은 27.6%로 크게 떨어진 반면, 인터넷은 36.6%라는 큰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2007년은 패션이 인터넷 쇼핑몰의 핵심 비즈니스로 확고한 자리를 잡은 해로 인터넷 쇼핑몰이 패션 유통의 주류로 당당히 올라섰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패션쇼핑몰의 전진과 발전

 

바닥 컷 사진 한 장만 올려놓으면 저절로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1권에 소개한 명품 패션쇼핑몰 제이드가 쇼핑몰을 오픈하던 2003년의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바닥 컷, 마네킹 컷,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입고 찍은 모델 컷 등이 올라왔던 것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2007년 이후의 패션쇼핑몰 사진들은 야외 촬영에서 해외 로케까지 웬만한 패션 기업의 화보와 맞먹는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촬영이 등장하면서 이제 쇼핑몰들은 어떤 옷을 코디할까 뿐만 아니라 오늘은 어떤 장소를 보여줄까,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까 까지 고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경쟁에서 살아남은 패션쇼핑몰 운영자들은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100억을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규모 면에서 상당히 외형을 키웠고, 무엇보다 여러 해의 비즈니스 사이클을 겪으면서 이들의 사업적 내공은 더욱 깊어졌다.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1권에서 보세의류 1위 동대문 3B 김성은 사장은 1년 정도 피나는 고생을 하면 신생 쇼핑몰이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1년 반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는 그 1년이 2년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왜? 지난 1년 반 동안 기성 쇼핑몰들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년 반만큼 전진하고 발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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