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그 외 책들, 도서정보

PC-Fi 가이드북

저자 : 홍진표

발행일 : 2015-12-03

정가 : 18,500원

[신간 보도자료]  I 전화 883-9774 I 팩스 883-3496 I ebizbooks@hanmail.net

|책 소개|

국내 최초의 친절한 PC-Fi 안내서

컴퓨터를 활용해 고음질 오디오를 즐기는 법을 담은 책. 고음질 음원의 리핑, 재생 소프트웨어 세팅,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종류, DAC 및 액티브 스피커 제품 소개까지 PC 사용자가 알아야 할 오디오 지식이 모두 담겼다.

인터넷에 떠도는 음질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주관적 평가를 배제하고, 대신 PC 오디오의 개념과 원리, 활용법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루었다. 초보자라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윈도우를 설정하고 재생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음질을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DLNA, NAS, 전용 케이스 등 PC-Fi에 특화된 기기를 다루고 대표 제품들도 살펴본다.

아날로그 오디오광은 물론 하이파이에 갓 입문하는 사람까지 두루 읽을 수 있도록 준비편, 입문편, 도전편으로 구성되었다. 본문 마지막에는 예산별 추천 기기 세팅도 제공되므로 구매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잠든 PC를 깨워 오디오로 변신시키기

하이파이 오디오가 마니아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시대는 끝났다. 인터넷과 PC 기술의 발전으로 CD보다 고음질의 음악을 손쉽게 PC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새로운 경향을 일컬어 PC를 활용한 하이파이란 뜻으로 PC-Fi라 한다.

그러나 자신의 PC를 하이파이 오디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PC에 내장된 사운드칩셋으로 MP3 같은 손실된 형태의 음악을 듣는 것은 PC의 잠재적 오디오 성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일이다.

PC를 고음질 오디오로 활용하려면 비싼 제품을 추가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그에 앞서 기본적인 디지털 오디오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정확한 지식만 있다면 윈도우에서 몇 가지 설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아가 제품 구매 시 어떤 사항을 눈여겨봐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PC-Fi 가이드북』은 PC 오디오를 다루는 국내 최초의 안내서로서, 그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PC 사용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오디오 지식

PC로 하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이 음질이 좋다든가, 최소한 얼마짜리 기기를 사야 한다든가 하는 주장에서부터 PC 내부의 케이블이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까지 돌아다닌다. 그러나 음질에 대한 평가는 매우 주관적이므로 참고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일부에는 잘못된 디지털 지식이나 상업적 의도로 작성된 글도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이 적은 것이다.

이 책은 인터넷에 떠도는 음질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주관적 평가를 배제하고, 대신 PC 오디오의 개념과 원리, 활용법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루었다. 분야별로 대표 제품들을 다수 소개하지만, 특정 기기를 ‘찬양’하지는 않는다. 대신 PC 오디오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음원, 인터페이스, 재생 프로그램, PC 오디오 하드웨어 등 디지털 지식을 중심적으로 살펴본다.

 

 

정확한 정보를 담은 최초의 PC-Fi 가이드

책은 기존의 아날로그 오디오광은 물론, 하이파이 오디오에 갓 입문하는 사람까지 두루 읽을 수 있도록 준비편, 입문편, 도전편으로 구성되었다.

1부 준비편에서는 최소의 비용 또는 무료로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윈도우 사운드 설정하는 방법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설명이 주를 이룬다. 고음질 재생이 가능한 무료 전문 재생 프로그램(foobar2000 등)을 소개하며, 고음질 음원을 추출하는 방법(EAC), 그리고 태깅 및 변환하는 방법(xrecode Ⅱ)을 다룬다. 초보자라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윈도우를 설정하고 재생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음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2부 입문편은 PC의 음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추가 구매가 필요한 내장형 사운드카드 및 외장형 사운드 출력장치, 즉 DDC와 DAC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룬다. 외장형의 경우 USB, 파이어와이어, LAN 인터페이스별로 장단점 및 추천 기기를 소개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DLNA나 NAS 네트워크 구성도 다룬다.

3부 도전편은 PC를 하이파이 오디오 소스 장비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담겼다. 먼저 디지털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노이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PC 내부를 살펴보며 대책을 강구한다. 이어서 음질을 결정하는 필수 장비인 DAC과 액티브 스피커를 제대로 알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을 다룬다. 본문 마지막에는 최저 2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예산별 추천 기기 세팅을 제공하므로 구매 가이드로 삼을 수 있다.

부정확한 정보가 범람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출간된 PC 오디오 안내서인 이 책은 PC를 활용하여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홍진표

반 오디오 주식회사 대표이사.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멀티미디어 연구원을 지내고 초박형 MP3P를 제조했던 (주)아르테크의 기술이사를 역임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본업이지만 대학 시절부터 오디오 기기에 빠져들게 된다. 삼성전자 재직 시 스튜디오 설립을 제안하고 실현했으며 직접 소리를 녹음하고 편집해서 업무에 사용하였다. 1999년에는 (주)아르테크 설립 멤버로서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던 8.7mm 초박형 MP3 플레이어를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한다. 이후 조용히 교수 생활을 하다가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반 오디오를 설립한다. PC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오디오 소스 기기를 출시하였고 내장된 전문 재생 소프트웨어는 직접 개발하고 있다.

_이메일 jin@bannaudio.com

 

 

|책 속에서|

PC는 오디오 소스 기기로서의 가능성과 성능이 충분하지만, 이를 일깨우는 것은 처음 오디오 세계에 입문한 사람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이 PC를 활용하여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11)

 

MP3는 원본의 모든 음악 정보를 담지는 않지만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디오 재생 기기에서는 압축 전과 후의 차이를 쉽게 인지할 수 없다. (…) 그러나 저가의 이어폰이나 오디오 시스템에서가 아닌 전 주파수 대역을 정밀하게 재생할 수 있는 고가의 하이파이 시스템에서 MP3 음악을 재생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부 주파수 성분이 없어졌거나 감쇄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가 빈 듯하고 배음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문제가 바로 드러나게 된다. (…) 특히 고역 부분의 정보(16kHz 이상)가 압축률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누락되었기에 일반인들도 몇 번의 학습을 통해 MP3 파일의 문제점을 바로 인식할 수 있다. 특히 재즈나 교향곡과 같이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담당하는 악기가 조합되어 사용된 경우 최악의 결과가 나타난다. (43~44)

 

완벽에 가까운 리핑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두 가지 기술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첫 번째 방법은 가장 고전적인 방법으로 1/75초 분량의 동일한 섹터 내용을 두 번 읽어 그 값을 비교해 틀릴 경우 해당 섹터 내용이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까지 여러 번 다시 읽는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섹터 내용을 읽어올 때 CRC(cyclic redundancy check) 오류를 확인해서 문제가 있다면 검산하여 오류가 없을 때까지 여러 번 다시 읽는 것이다. (…) Secure Mode를 지원하는 리핑 프로그램들이 가장 일반적인 검증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C2 오류 처리이다. C2 오류란 ODD가 CD 오디오 데이터를 읽어올 때 섹터 데이터가 완벽하지 않을 때 통지하는 오류이다. 하이파이 오디오 CDP는 실시간으로 한 번에 정확히 잘 읽어올 수 있도록 제품을 제작하는 반면, 컴퓨터 ODD는 CD 읽기 오류를 감지해서 문제 있는 부분을 고속으로 여러 번 다시 읽어서 바로잡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처리는 매우 중요하다. (60~61)

 

무선 LAN은 스위칭 허브 기능이 없으며, 다양한 통신 간섭에 노출되어 있기에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이 유선에 비해 상당한 수준으로 저하된다. 특히 전자레인지가 2.4GHz ISM 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무선 연결 시 24비트 192kHz를 지원하는 장비는 찾아볼 수 없다. (…) 여러분의 PC에 무선 기능이 없다면 USB Wi-Fi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USB Wi-Fi 어댑터로부터 엄청난 양의 잡음이 유입된다. 이 경우 USB Wi-Fi 어댑터를 구매하지 말고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 더 사서 멀티브리지 모드로 설정하여 공유기와 공유기 간은 무선으로 연결하고 PC와 공유기 간의 연결은 유선으로 하기 바란다. (150)

 

저가의 DAC이 수치상으로 월등한 것은 이 제품이 정말로 잘 만들어져서가 아니라 기재 방법에 속임수가 있기 때문이다. 저가 DAC은 사용한 부품의 하나인 DAC 칩의 성능을 그대로 적어놓고 높은 품질인 것으로 위장한 것이다. 반면에 고가의 DAC은 실제 제품을 동작시켜 면밀하게 측정한 값을 가감 없이 기재한 것이다. 이런 뻥튀기 스펙 문제는 이미 PC 온보드 사운드칩셋에서도 경험했던 것이기는 하지만 DAC 구입 시에도 주의해야 한다. / 그리고 실측으로 THD가 0.1% 수준이며 SNR이 100dB가 넘으면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아날로그 신호를 다루게 되는 DAC과 같은 제품에서는 스펙은 참고 사항일 뿐이다. 직접 소리를 듣고 경험으로 구매해야 한다. (222)

 

 

|목차|

추천사- PC-Fi, 어차피 갈 바에는 제대로 알고 가자 (박순백)

서 문- PC로 접하는 진정한 음악 감상의 세계

 

Part Ⅰ 준비편- PC를 오디오 기기로 업그레이드하기

01 컴퓨터 기반 오디오의 탄생 배경과 장점

02 가볍게 시작하기

03 음악 파일 형식에 따른 음질 차이

04 고음질 음원 구하기(리핑과 다운로드)

05 전용 음악 재생 소프트웨어 사용

06 태깅과 음악 파일 형식 변환

 

Part Ⅱ 입문편- PC-Fi를 위해 필요한 것들

01 내장형 사운드카드 업그레이드

02 외장형 오디오 장치 인터페이스 기술

03 USB 관련 기술과 제품 소개

04 네트워크 오디오 기술과 제품 소개

05 대용량 스토리지 관리

 

Part Ⅱ 도전편- PC를 이용한 본격 하이파이 도전

01 오디오 전용 PC와 하이파이 시스템 구성

02 DAC 구매 가이드

03 액티브 스피커의 이해

 

책을 마치며- 예산별 추천 기기 세팅

 

부록 1- 윈도우 운영체제가 음질에 미치는 영향

부록 2- 오디오 인터페이스 규격

부록 3- 샘플링 이론과 매체 형식

Recent Posts

Leave a Comment